인도는 그 역사가 깊고 오리엔탈 문화의 중심지로 세계 관광객들로부터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나라 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오리엔탈 문화를 기반으로 현대적인 치료방법과 전통적인 치료방법을 모두 사용한

요가, 명상 등을 전통의학인 아유베다와 결합한 회복프로그램을

추가한 의료관광 패키지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인도는 IT강국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의료시설과 저렴한 진료비, 짧은 시술대기시간 등을 내세워

의료관광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인도병원은 예전부터 미국병원의 영수증이나 진료사본, X-ray 해석과 같은 지원업무를 하였으나

이제는 실제적인 치료센터로 전환하고 있다.

인도 의료관광의 최대 강점은 세계적 수준의 인적 자원과 네트워크에 있다.

미국에서 의사의 5%는 인도인으로 추정되고 있고, 32,000명 이상의 인도계 미국인 의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의대생의 10~20%가 인도 혈통을 가지고 있다.

이들 중 다수는 인도와 미국 양국에서 훈련을 받았으며,

고국에 돌아와 의료관광의 중요한 인적 자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도 일류병원 의사의 15% 가량은 영국, 미국 등에서 교육을 받거나 개업을 했던 선진국 의사들이다.

이러한 해외경험이 있는 의료진은 외국환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2004년에는 의료를 목적으로 15만 명의 해외환자가 인도를 방문하였고

2005년 20만 명, 2007년 27만 2천명, 2010년에는 73만 1천명이 인도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Mckinsey 컨설팅 보고서에 의하면 인도의 의료서비스는

2012년까지 22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인도는 의료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정부차원에서도 다양한 노력을 꾀하고 있다.

2006년 외무, 교통, 관광, 철도, 항공사 등 민관 의료관광 특별팀을 구성하였고

의료관광전문회사를 통해 병원, 여행사, 전문 컨설턴트 등의 네트워크와

입국에서 출국까지 원스톱 서비스시스템을 구축하였다.

그리고 2005년과 2006년에 영국 런던에서 ‘Global Healthcare’와 ‘Universal Wellbeing’을 슬로건으로

의료관광 엑스포를 개최하여 일반인과 현지 언론의 관심을 끌었다.

인도 정부는 민간주도의 의료관광 육성방안 이외에 의료서비스에 5%의 서비스세를 면제해주는 등

의료관광 우대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병원인증, 의료비자 발급, 적정한 가격 산정,

의료분쟁과 의료보험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원활한 의사소통 역시 인도의료관광의 강점으로 들 수 있다.

인도는 영어를 국용어로 채택하고 있을 만큼 의사뿐만 아니라 인도 국민 대부분이 영어 사용이 가능하다.

인도 일류병원 의사의 15% 가량은 영국, 미국 등에서 교육을 받거나 개업을 했던 의사들로

언어, 문화적 공감대 형성으로 의료 관광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처럼 인도는 주요선진국 대비 1/8정도 수준, 태국에 비해서도 30%이상 저렴한 수술비와

상대적으로 높은 선진 의료기술 그리고 환자와의 유대를 이룰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이점 등으로 인해

의료관광산업의 성장을 이루었다.

최근에 인도 관광청은 전통적인 치료 요법인 아유르베다(Ayurveda)와 요가 등을 통해

전통의학을 현대기술과 결합하여, 스스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웰빙 인도 이미지로 차별화된 의료관광산업으로서의 위치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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