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에는 내국인 출입이 가능한 강원랜드가 국내에서 최초로 개장되었는데 강

원랜드의 내국인 출입허용에 대한 특례가 보장되는 한시법은 2025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06년에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 신규허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 서

울에 2개(강남점, 힐튼호텔점), 부산에 1개(롯데호텔점)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한국관광공사 자회사인 그랜드코리아레저(Grand Korea Leisure)에 의해 추가

로 개장되면서 외국인 전용 카지노는 서울 및 인천에 4개를 포함하여 현재 전국

적으로 16개로 확장되었다. 한편 최근 국내 카지노산업에서는 관광산업의 외국

자본 투자유치에 대한 카지노 인센티브가 이슈화되어 왔다. 2004년 ‘기업도시

법’에서 처음으로 인센티브 카지노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었고, 2006년 ‘제주특별

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제주특별자치도법)’, 2007년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경자법)’에서 카지노 인센티브에 대

한 내용이 제도화되었다. 2012년 12월에 제정된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

한 특별법(새만금특별법)’에서도 외국인 전용 카지노 인센티브에 대한 내용이 언

급되었다. 최근에는 3억 달러 이상의 사전투자를 요구했던 경자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경제자유구역에 대규모 관광투자를 하는 경우, 사전에 미화 5,000만 달러 이

상의 선투자만 이루어지면 실현가능성 및 투자규모 등을 심사하여 카지노 허가를

사전에 확인하여 준다는 사전심사제 도입이 결정되어(최영철, 2013) 해외자본들

이 한국의 카지노 개발에 많은 관심을 보여 왔다. 하지만 사전심사제는 무분별한

카지노설립 및 부실투자, 기존 카지노들의 수요창출 부담, 카지노 추가개설로 인

한 수익악화 등을 가져올 것으로 우려되어 왔다. 하지만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

고 최근 외국계 기업 리포&시저스(LOCZ)가 사전심사제에서 ‘적합’ 판정을 받으

며 영종도의 IR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서울신문, 2014).

리포&시저스는 1단계로 오는 2018년까지 영종지구 미단시티 내 4만 2,900㎡의

부지에 사업비 7,437억원을 투자하여 호텔과 외국인 전용 카지노, 엔터테인먼트,

컨벤션 시설 등을 갖춘 IR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2020년까지 리포&시저스는 3

단계에 걸친 사업기간 동안 모두 2조 3천억원을 투입할 계획인데 리포&시저스의

카지노 건립 승인을 계기로 해외 자본(미국계인 라스베이거스샌즈, 엠지엠

(MGM), 윈(Wynn)과 일본계 오카다홀딩스)들이 국내 진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출처 : 바카라사이트 ( https://ewha-startup.com/ )

Avatar

By admin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