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분석으로 앞서 살펴본 증권분석가 존재 여부와 주가지수 포함여부 변수 각각과 최대주주 지분율 크기에 따른 구분을 동시에 적용하여 4개의 하위 표본으로 나누어 분석해 보고 서로 교차하여 분석하더라도 그 효과가 그대로 유지되는 지 살펴보았다. <표 11>은 종속변수를 비유동성 측정치로 하는 회귀모형의 계수 값을 보고하고 있다. Panel A는 증권 분석가 존재여부와 최대주주 지분율의 크기, Panel B는 주가지수 포함여부와 최대주주 지분율의 크기를 동시에 적용하여 표본을 구성하였다. 기관투자자 거래비중(INST)은 모든 경우에서 증권분석가가 존재하지 않거나(No-Anal) 주가지수에 포함되지 않고(No-Index) 최대주주 지분율이 높은(H-OWN) 표본에서만 1% 수준에서 유의한 음(-)의 계수를 나타내고 있었고 나머지 계수들은 유의하지 않은 값을 가졌다.

이것으로 정보비대칭 기준을 교차하여 분석하더라도 정보비대칭 정도가 큰 기업 표본에서만 기관투자자 비중이 정보환경을 개선 시키는 유의한 효과가 발생한다는 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표 12>는 종속변수를 기업 가치로 하는 회귀분석의 계수 값을 보여준다. Panel A는 증권분석가 존재여부와 최대주주 지분율의 크기, Panel B는 주가지수 포함여부와 최대주주 지분율의 크기를 동시에 적용하여 표본을 구성하였다. 기관투자자 거래비중(INST)은 모든 경우에서 증권분석가가 존재하지 않거나(No-Anal) 주가지수에 포함되지 않는(NoIndex) 표본에서만 1% 수준에서 유의한 양(+)의 계수를 나타내었고 나머지 계수들은 유의 하지 않은 값을 가졌다.

또한 앞선 분석결과와 같이 최대주주 지분율이 낮은 경우(L-OWN) 조금 더 크게 나타났다. 이것으로 정보비대칭 기준을 교차하여 분석하더라도 정보비대칭 정도가 큰 기업 표본에서만 기관투자자 비중이 정보환경을 개선시키는 유의한 효과가 발생시키고, 그 가운데에서도 기관투자자의 감시기능이 작동 가능한 표본에서는 기관투자자 거래비중의 계수 값이 약간 더 큰 계수 값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Kothari et al.(2009)은 좋은 뉴스에 대한 주가반응보다 나쁜 뉴스에 대한 주가 반응이 훨씬 큰 것을 발견하고 이것이 기업 경영자가 자신의 이기적인 동기 때문에 기업에게 긍정적인 뉴스는 비교적 빨리 공개하고 부정적인 뉴스는 비교적 늦게 공개하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를 보고 하였다. Jin and Myers(2006)는 R2 크기가 큰 기업 투명성이 낮은 기업은 주가급락 위험이 크고 이것은 나쁜 정보를 어느 수준까지 공개하지 않고 두는 경향 때문이라고 하였다.

Hutton et al.(2009)은 투명도가 낮은 재무보고를 하 는 기업의 경우 주가급락 위험(Crash risk)이 더 큰 것을 발견하였고, 또한 재무보고의 투명도가 높다고 하여 주가 급등 가능성이 커지는 것을 아님을 보였다. 그들은 이것이 경영자가 나쁜 소식을 어느 정도 축적해 두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처럼 선행연구는 경영자에 의한 정보공시 지연과 그에 따른 주식시장 정보환경 악화가 주가급락 위험을 증가시키고 있음을 보고하고 있다. 이에 증권분석가 수와 주가지수 포함여부에 추가하여 새로운 정보비대칭 구분 기준으로 주가급락 위험을 사용하여 분석해 본다.

출처 : 토토추천사이트 ( https://facehub.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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