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 끝에 ‘관광 진흥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현행 관광 진흥법 규정상 호텔 세부업종은 관광호텔업, 수상관광호텔업, 한국전통호텔업,

가족호텔업, 호스텔업으로 등으로 분류되는데 여기에 의료관광호텔인 메디텔이 추가되었다.

의료관광호텔, 메디텔은 ‘메디신(medicine)’과 ‘호텔(hotel)’의 합성어로 의료기관과

숙박시설을 한 건물에 갖춘 시설을 의미한다.

이러한 정부의 움직임은 해외환자 유치가 의료산업 분야의 블루오션으로 불리며

의료계 위기를 타개할 방안이자, 해외환자 유치를 활성화해 의료관광업의 발전을 이끌고

일자리 창출을 꾀하고자 함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한국을 방문한 해외환자는 2009년 6만 명, 2010년 8만 명, 2011년 12만 명,

2012년 15만9000명, 지난해 약 20만 명 정도로 꾸준히 늘고 있다.

2012년 기준 진료 및 관광수익으로 3000억 원을 벌어들였으며 약 500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또한 2012년 복지부가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으로 등록된 2285개의 의료기관 중

1423곳의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외국인 환자는 27.3%,

진료수입은 3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1억 원 이상 고액 진료환자는 83명으로 전년 대비 207.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건복지부는 메디텔 등이 본격 도입되는 2014년을 ‘2020년 해외환자 100만 명 유치’를 위한

원년으로 삼고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계획대로 2020년에 100만 명의 해외환자가 한국을 찾을 경우

진료 및 관광수익으로 2조9000억 원을 벌어들이고, 5만4000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렇듯 신 성장 동력으로서 융합트렌드를 대변하는 의료관광산업의 발전이 가져올

부가가치에 대한 기대에 따라 세계 의료관광산업에서의 경쟁력을 강화는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국내 의료관광산업의 현황과 개선점을 연구해 보고자 한다.

국내 의료관광산업 현황

국내 의료관광 시장은 의료관광 산업이 법제화된 2009년 이래 급속도로 성장하여

차세대 성장 동력산업으로 인정받으며 산업 평균 성장률을 크게 압도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의료관광 시장은 지속 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2009년 이후 연평균 37.3%의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 의료관광은 미용·성형분야는 물론 암이나 심혈관계 수술 등의

전문 진료 분야에서도 인정받고 있으며 최첨단 진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가격경쟁력도 한국 의료관광의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태국, 싱가포르 등 기존의 의료관광 선도국에 비해서는 아직 인지도가 부족하고,

시장규모가 작다.

참고문헌 : 바카라메이저사이트https://sdec.co.kr/?page_id=1591

Avatar

By admin

댓글 남기기